|
에이피알은 올해 4분기에 예정된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크리스마스 등 미국 쇼핑 특수 기간을 앞두고 현지 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화제성 제고를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비롯한 오프라인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했다.
메디큐브 뉴욕 팝업 스토어에선 메디큐브 화장품과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등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공간은 크게 △아케이드존 △전시존 △테스터존으로 구성됐으며 내부 인테리어는 복고풍의 디지털 아케이드 공간을 모티브로 꾸며졌다.
특히 아케이드존은 에이지알의 대표 제품인 ‘부스터 프로’의 4가지 메인 모드를 아케이드 게임으로 구현했다. 아케이드 게임기와 부스터 프로의 메인 모드를 결합해 방문객이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각 모드의 원리와 효능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에 약 1만 2000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들이 이벤트와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팝업 기간 중 평소 메디큐브 제품을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의 유명 모델 ‘켄달 제너’도 현장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은 뉴욕 타임스퀘어, 지하철 등 도심 곳곳에서 옥외광고를 통해 브랜드 캠페인도 전개했다. 광고에는 ‘당당하게 빛나라’(Glow out loud)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등의 주요 제품에 대한 소개 영상이 담겼다. 영상은 타임 스퀘어 내 대형 전광판 5곳을 비롯, 지하철 주요 노선 내 총 500여 구좌에 송출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뉴욕 팝업 스토어와 옥외광고 캠페인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행보”라며 “다가오는 연말 특수 기간을 비롯해 내년에도 현지 소비자와 다양하게 소통하며 메디큐브의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해오늘] 살인으로 끝난 '사령카페' 회원들의 인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300000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