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유인상)는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2025 파트너스데이(Partner’s Day)’를 열고, 전략협력사와 함께 내년도 사업 방향성과 동반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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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대표는 환영사에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과 정례적인 소통으로 함께 미래를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보증보험 면제 △대금 지급 조건 개선 등 협력사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 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IBK기업은행과 함께 1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함으로써 협력사의 재무 안정성 확보를 돕고 있다.
올해 전략협력사는 ‘사업 협력 강화’ 부문 20개사, ‘딜리버리 역량 강화’ 부문 6개사 등 총 26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 중 영상기술 전문기업 에이치엠비전은 우수협력사로 이름을 올렸다. 석승환 에이치엠비전 대표는 “CJ올리브네트웍스는 협력사를 단순 공급업체가 아닌 진정한 파트너로 존중한다”며 “실질적인 지원 덕분에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내년부터는 전략협력사 제도를 더욱 고도화해 △사업 특성별 맞춤형 혜택 △정기적 네트워킹을 통한 VOC 수렴 △공급망 지속가능성 강화 등을 핵심 방향으로 협력사의 성장을 더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유인상 대표는 중소기업 육성과 상생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파트너스데이는 명목적인 행사를 넘어 협력사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고 제도를 개선하는 기회의 장”이라며 “향후에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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