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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저녁 20분간 진행된 통화에서 이런 뜻을 전하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에 따른 사태의 조기 진정과 국제인도법을 포함한 국제법 준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기시다 총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공존하는 ‘2국가 해법’을 지지하는 일본 정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군사행동에 관해 설명했다.
양국 정상 간 통화는 하마스가 지난 10월7일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면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발발한 이후 처음이다.
일본을 포함한 주요 7개국(G7) 정상은 이날 밤 화상회의를 열고 중동과 우크라이나 정세를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기시다 총리는 지난 1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가자지구 정세 관련 국제인도법을 포함한 국제법 준수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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