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프로그램의 송출 및 수신에 스펙트라랩의 Educast 시스템과 디지캡의 ATSC3.0 수신기와 플랫폼이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한승우 디지캡 대표는 “디지털 정보 격차의 문제는 쉽게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터넷망 접근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도 지상파 방송망을 통해서 가정 학습 프로그램을 디지털화해 수신할 수 있는 만큼 그 수요는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멕시코주, 가정학습용 ATSC3.0 기반 프로그램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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