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3회째를 맞는 GGHK는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매년 열리는 해외 환경·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수주지원 사업이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고려해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28개국 50개 해외 발주처와 국내 기업 100개사가 함께한다.
해외 발주처 50개의 총 프로젝트 규모는 54억달러다. 분야별로는 폐기물(44%)이 가장 많고 재생에너지(34%), 수처리(22%) 등이 그 뒤를 잇는다. 동남아(34%)와 아프리카(24%), CIS(16%), 중동(12%), 유럽(6%), 서남아(4%), 중국(2%), 중남미(2%) 등 지역도 고루 배분돼있다.
지난 9일부터 열린 온라인 프로젝트 설명회에서는 26개 프로젝트가 소개됐으며 코트라는 이번 행사에서 해외 발주처-국내기업 간 상담을 150건 주선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의 ‘라스알카이마(Ras Al Khaima)’ 주정부는 60만달러 규모의 폐기물 소각로 설비를 도입할 예정으로 이번 상담회에서 국내기업 K사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코로나19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국가발전 전략이 한층 중요해졌다”며 “KOTRA는 그린뉴딜 정책과 녹색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해외 환경·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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