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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 갈천동 해비타트 마을 내 4세대가 거주할 주택을 신규로 짓는 것이 이날 과업이었다. 임직원들은 지붕과 벽체를 마감하는 작업에 투입됐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임직원 중 한 명은 “우리의 땀방울이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보람되고 뿌듯하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국해비타트의 ‘희망의 집짓기’는 후원자·자원봉사자·홈오너 가정이 함께하는 비영리 건축사업이다. 아세아그룹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정에게 보금자리를 마련, 자립의 희망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트너십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한라시멘트는 2001년부터 매년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에 사용될 시멘트 전량을 무상으로 지원해왔다. 올해에는 한라시멘트가 아세아그룹 계열사로 편입하면서 한라시멘트와 아세아시멘트가 공동으로 시멘트 1106.9톤(물류비 포함 1억원 상당)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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