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한국은행은 내년 7월31일까지 1년간 공개시장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금융기관 31개사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개시장운영은 중앙은행이 유가증권을 금융기관을 상대로 사고 팔면서 시장에 참여해 시중 유동성과 금리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통화정책수단 중 하나다.
한은은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모집 및 증권 단순매매 대상기관에 국민은행(105560) 등 은행 10개사와 미래에셋대우(006800) 등 비(非)은행 10개사 총 20개 기관을 선정했다.
환매조건부증권 매매 대상기관에는 은행 18개사와 비은행 5개사가 선정됐다. 증권대차 기관은 총 9개사로 정해졌다.
한은 관계자는 “대상기관을 통해 효율적으로 유동성을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대상기관은 한은과 거래를 통해 효율적으로 자금을 관리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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