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13일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33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램시마’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28.2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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