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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영등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서 배식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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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10.27 10: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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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서울 영등포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우리투자증권 사내봉사단 ‘이로우리’ 소속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무료급식소를 찾은 이용자들에게 점심식사를 배식하고 설거지와 현장 정리 등을 도왔다.

우리투자증권 사내봉사단 '이로우리' 직원들이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사내봉사단 '이로우리' 직원들이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투자증권)
토마스의 집은 노숙인과 장애인, 60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장애인 표준사업장 ‘베어베터’에서 생산한 빵 500인분도 함께 전달했다. 취약계층에 식사를 지원하는 동시에 장애인 고용 사업장의 제품을 구매해 자립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는 설명이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근로자 고용 규모와 임금 지급 등 법정 기준을 충족한 사업장으로,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이로우리’는 우리투자증권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봉사단이다. 그동안 연탄 배달과 김장 나눔, 벽화 그리기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와 함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증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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