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미래교육원은 ‘2026 중장년 평생대학 공모사업(특강)’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7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MCC 3층 1031호에서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부동산과 금융 사기의 위험을 알리고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수강료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원하는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다. 주최 측은 중장년 교육과정 수강생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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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총 3개 강의로 구성된다. 먼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김순길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가 ‘전세사기 완전 정복 프로젝트’를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에서는 전세사기 구조 파악과 매물 감별법, 실전 서류 분석과 계약 단계별 안전망 구축 방안 등을 다룬다.
이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성수용 한국금융인재개발원장이 ‘3초의 기적, 보이스피싱을 멈춰라!’를 주제로 강연한다. 금융사기와 금융 관련 앱 소개를 시작으로 최신 금융사기 수법, 사기범 접근 시 현장 대응법, 휴대전화 보안 설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예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김도형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가 ‘연금, 아는 만큼 더 받는다고?’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이번 강의에서는 연금의 기본 이해와 장수 위험 대비, 국민연금 활용 전략, 생애주기별 맞춤형 연금 자산운용 방법 등을 소개한다.
명지대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중장년층이 전세사기와 보이스피싱, 노후 자산관리 문제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형 교육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강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서울평생학습포털에서 회원가입 후 ‘서울시민대학’, ‘서울마이칼리지’ 메뉴를 거쳐 강좌명을 검색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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