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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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의 군사·산업 기반 시설을 활용하고 기업, 연구기관, 대학, 군과의 협력을 넓혀 포천만의 차별화된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포천시는 수십 년간 대한민국의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왔다”며 “이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군사시설을 새로운 기회로 활용해 포천만의 특화된 방위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지역의 풍부한 군사 기반 시설과 지리적 강점을 살려 방위산업 육성 기반을 꾸준히 넓혀 왔다. 지난해에는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유치해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9월 1일 조직개편에서는 기존 신성장사업과를 ‘첨단방위산업과’로 개편해 전담 행정 체계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