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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오븐런은 참가자가 5㎞ 코스를 달리며 브랜드 체험 공간과 메뉴 테마 구간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부산 행사 티켓은 오픈 당일 모두 판매됐다. 행사 당일 비가 내렸지만 참가자들은 오븐런 티셔츠와 치킨 머리띠 등을 착용하고 코스를 완주했다.
코스에는 굽네치킨 대표 메뉴를 활용한 오리지널존, 고추 바사삭존, 시카고 피자존 등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각 구간을 지나며 메뉴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체험했다. 행사장에는 굽네 순살 시카고 피자 시리즈를 소개하는 브랜드관, 게임형 콘텐츠 공간 굽네 플레이그라운드, 오븐 콘셉트 포토존 등도 운영됐다.
무대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개그맨 이상민·이상호가 진행을 맡았고 가수 정동하와 그룹 퀸즈아이가 축하 공연을 했다. 참가자 코스튬을 소개하는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도 열렸다.
지앤푸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킨 브랜드와 러닝을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해 서울 행사 당시 티켓 3000석이 10시간 만에 매진됐고, 관련 콘텐츠 조회수가 80만건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부산 행사 역시 참가자 인증 사진과 완주 후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굽네 오븐런‘은 브랜드 가치를 고객이 직접 달리고 체험하며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봄비 속에서도 부산 시민과 참가자들이 밝고 열정적으로 함께해 주신 덕분에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성황리에 개최되며 고객 참여형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는 콘텐츠를 통해 굽네치킨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