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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는 박세리 감독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브랜드다. 2002년 대형 용품 계약을 체결하며 전 제품을 사용했던 그는 전성기 시절 주요 우승을 이어가며 테일러메이드 클럽과 함께했다. 박세리 감독은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테일러메이드 클럽이 많은 도움을 줬다”고 밝히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테일러메이드는 그동안 퍼포먼스 중심의 제품 개발과 선수 스폰서십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박세리 감독의 합류는 이러한 전략을 한 단계 확장하는 상징적인 행보로 평가된다. 테일러메이드 측은 “이번 앰배서더 선정은 단순한 모델 계약을 넘어 클럽과 어패럴을 아우르는 통합 퍼포먼스 브랜딩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박세리 감독은 “선수 생활을 돌아보면 골프를 어떤 기준과 방향성으로 만들어가는 브랜드인가가 중요했다”며 “테일러메이드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골프의 본질을 꾸준히 보여온 브랜드라고 느꼈고, 그 연장선에서 함께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박세리 감독은 한국 골프 역사에서 상징적인 인물로, 도전 정신과 퍼포먼스에 대한 철학이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며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클럽과 어패럴의 시너지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일러메이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골프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용인에 위치한 ‘세리박위드용인’을 방문하는 골프 꿈나무와 방문객들을 위해 시타용 볼과 클럽을 지원하는 등 골프 문화 확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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