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요원 3만여명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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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기자I 2025.09.29 14:48:06

올해 인구주택총조사, 10월 22일부터
통계청, 188명 우수 교관 투입해 조사요원 교육
안형준 청장 “조사요원도 이웃…조사에 적극 협조해달라”

[세종=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통계청이 올해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3만여명에 대한 교육을 벌인다.

통계청은 지난 4일부터 252개 시군구의 지정 장소에서 2만 9832명을 대상으로 이틀 일정의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통계청에서는 188명의 우수 교관단을 선발하고, 통일된 조사지침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난달 말에 3일간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교관들은 표준교안과 조사요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제작된 조사지침별 동영상을 활용하여 252개 시군구의 조사요원을 교육하게 된다.

이번 조사요원 교육에선 통계조사원이 현장에서 더 쉽고 편리하게 태블릿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사례 위주로 태블릿PC 실습사례를 구성했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아울러 기본적인 조사지침 외에 다양한 면접조사 기법을 소개하고 통계조사원이 현장에서 지켜야 할 사항과 개인정보보호 준수 의무도 당부한다. ‘안전사고 없는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해 미끄러지거나 헛디뎌 넘어지는 경우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들에 대해 사전 예방과 대처 요령, 사후 조치에 대해서도 교육한다.

안형준 통계청장은 “2025 인구주택총조사 표본가구는 다음달 22일부터 모바일, PC, 전화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고 모바일 등으로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는 11월 1일부터 가구 방문하는 통계조사원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계조사원이 가구에 방문하면 반드시 시군구와 통계청에서 발급한 조사요원증을 우선 확인해달라”며 “같은 지역주민이자 이웃인 통계조사원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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