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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다음 회동은 민주당과 대통령실이 각자 준비 상황을 점검 후 다시 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과 대통령실 정무수석 실무회의
영수회담 일정은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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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일 만에 첫 영수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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