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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외국대사관 초청 ‘창업기업 글로벌진출전략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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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9.04.02 12:00:0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3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12개국 주한 외국대사관을 초청해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이 생생한 각국 창업생태계와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들로부터 직접 해외 진출협력의 발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각국 대사관은 두 차례로 나눠 한국 창업기업이 진출시 얻을 수 있는 기회, 참여할 수 있는 국제 스타트업 이벤트, 창업비자 제도 등을 소개한다. 이어 글로벌 진출 경험을 가진 창업기업 대표들이 토크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피칭 경험과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가 진행하고 엔씽의 김주희 매니저(2017년 포르투갈 웹서밋 준결승 진출), 한윤창 코클리어닷에이아이 대표(2018년 슬러시 헬싱키 톱15 진출), 아자르 판카즈 태크하이브 대표(2018년 인도 스타트업 경제사절단 참여 제품 시연) 등이 참여해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한 중기부는 주한 대사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해외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국내 유치 및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프로그램과 국가간 창업 교류·협력 프로그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더불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글로벌 피칭대회 참가지원 등 중기부의 글로벌 진출지원 프로그램도 소개한다.

석종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이번 행사가 창업기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탐색하고 성공적인 해외진출 노하우를 배우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수한 창업기업과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네트워킹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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