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방 “직업군인 복지 중요, 가정 편안해야 안보 튼튼”
최선 기자I
2015.04.06 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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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구 국방부 장관(오른쪽 위에서 두번째)이 군인가족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국방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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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선 기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6일 “가정이 편안해야 안보도 튼튼해진다. 직업군인에게 임무완수를 강조하는 만큼 복지 보장도 중요하다”며 “군인가족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1군사령부를 방문해 군사대비 태세와 재난 안전대책을 점검한 뒤, 인근 군 부대 아파트의 한 가정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처럼 말했다. 그는 노후화된 군인 아파트의 실태를 둘러보고 군인가족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군 당국에 따르면 4월 현재 전군에 지어진 아파트 중 30년 이상된 아파트는 전체의 22%로 1만 2895세대에 달한다.
 | 육군 36사단 군인 아파트를 방문한 한민구 국방부 장관. [사진=국방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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