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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4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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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4.29 08:54:48

3일 만에 280만 시청수
미공개 스틸·비하인드 스틸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넷플릭스(Netflix)의 호러 시리즈 ‘기리고’가 공개 첫 주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4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
2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기리고’가 지난 24일 공개 이후 2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4위(20일~26일 기준)에 등극했다. 대한민국을 포함해 멕시코,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터키 등 총 37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
추가로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기리고에 깃든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인물들의 모습부터, 그 저주 뒤에 숨겨져 있던 서사까지 모두 담겨 눈길을 끈다. 겁에 질린 표정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심스레 휴대폰에 손을 가져다 대고 있는 세아(전소영)의 모습과, 피를 흘리면서도 손에 활을 꼭 쥔 채 어딘가를 겨냥하고 있는 햇살(전소니)의 모습에서는 기리고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용기와 강인함을 엿볼 수 있다. 한때 떼려야 뗄 수 없는 가까운 친구였지만, 각자의 원한을 품은 채 기리고의 저주와 엮이게 되는 혜령(김시아)과 시원(최주은)의 서사를 담은 스틸들은 충격적인 반전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떠오르게 만든다. 시원의 엄마이자 무당인 업순(이상희)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에 또 다른 서사를 더한 그의 강렬한 존재감을 상기시킨다.

‘기리고’는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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