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에 따르면 이날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은 전 부회장 등 사측과 약 1시간30분간 면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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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은 노조의 입장을 알고 있고 핵심 요구 사항을 포함해 교섭 테이블에서 논의하자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노조는 교섭 재개의 전제 조건으로 초과이익성과급(OPI)의 상한 폐지와 성과급 투명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 부회장은 최근 주주총회에서 “최근 반도체 경영 성과가 저조한 시기를 겪으면서 임금 경쟁력이 경쟁사 대비 떨어진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경쟁사 대비) 임금 경쟁력 격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공동투쟁본부는 지난해 11월 초기업노조·전삼노·동행 3개 노조로 공동교섭단을 구성하고 약 3개월간 교섭을 이어왔으나 OPI 상한 폐지를 놓고 노사 이견으로 인해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이후 노조는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거쳐 찬선 93%로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다. 노조는 오는 5월 21일~6월7일 총파업까지 투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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