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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철은 정숙의 직진으로 마침내 단 둘만의 데이트를 한다. 이를 앞두고 그는 아침부터 깔끔하게 차량을 정리하는 등 정성을 쏟지만, 정작 숯가마 찜질방에 도착해서는 “차에 휴대전화를 놓고 왔다”며 안절부절 못한다. 정숙은 “괜찮다. 제가 (찜질방 비용을) 내겠다”고 쿨하게 결제하고, 영철은 “제발 제가 내게 해 달라”며 두 손을 싹싹 빈다. 그럼에도 정숙은 “이미 늦었다”면서 카드를 긁고, 찜질방 내 식당에서도 “제가 살 거니까 제 의견 말해도 되냐?”고 한 뒤 거침없이 메뉴를 정한다.
어느새 정숙과 친밀해진 영철은 “카메라가 많아서 횡설수설하는데 (원래) 이 정도로 말을 많이 하지는 않는다”라고 털어놓는가 하면, “제 별명이 사실 에겐남도 아니고 에겐녀”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카메라가 도니까 자꾸 말하게 된다”고 카메라를 의식하더니, “(찜질방 손님들이) 저희한테 관심을 안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엉뚱한 발언을 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송해나는 “안돼! 불안해!”라고 외치는데, 과연 영철의 이런 모습이 정숙에게 어떻게 작용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나는 솔로’는 4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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