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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모자건강센터서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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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I 2025.10.22 11:20:51

개소 2주년 맞아 태교 음악회·건강강연 진행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서울 서초구가 양재모자건강센터 개소 2주년을 맞아 오는 23일 ‘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제20회 임산부의날 포스터(사진=서초구청)
22일 서초구청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양재모자건강센터에서는 이튿날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영유아와 아빠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신체놀이를 시작으로, △클래식 태교 음악회 △캐리커처 △소망나무 태담달기 △포토존 추억 만들기 등의 부대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환경’을 주제로 김기철 여의도 성모병원 나프로임신센터 교수의 특강을 듣고, 생화 리스를 만드는 ‘플라워 태교’도 즐길 수 있다.

양재모자건강센터는 2023년 10월 31일 개소해 올해로 2주년을 앞두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이용자는 3만 4745명으로, 월평균 1511명이 이곳의 모성·영유아 의료비 지원과 모자건강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양재모자건강센터가 임신·출산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지역 건강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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