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가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웅포 강당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 사관후보생 입교식’에서 경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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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 등이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웅포 강당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 사관후보생 입교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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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씨가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씨를 포함한 제139기 해군 사관후보생은 23일 오전 경남 창원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웅포 강당에서 열린 입교식을 시작으로 국방의 의무를 시작했다. 제139기는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10주간 교육·훈련을 통해 정예 해군 장교로 거듭난다. 제139기는 오는 11월 28일 해군 소위로 임관한다.
지호씨는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다. 미국 시민권을 포기한 그의 이번 선택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이라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