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돌아왔구나 30만닉스!"…겹호재에 '활활'[특징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용성 기자I 2025.09.10 11:14:42

SK하이닉스, 장중 30만원선 돌파…약 두달 만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SK하이닉스(000660)가 장중 30만원선을 넘어섰다.

1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11시 14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86% 오른 30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월 16일 장중 30만원을 기록한 이후 약 두달 만에 다시 ‘30만 닉스’에 안착한 셈이다.

SK하니닉스 반도체 공장. (사진=이데일리 DB)
이는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훈풍이 불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증시 반등 효과 속 브로드컴 발 호재에 따른 반도체주 강세가 이어지고 있고, 장 마감 후 오라클이 AI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가이던스를 큰 폭 상향했다는 실적 발표도 했다.

9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1.46% 올랐고, TSMC는 1.51% 상승했다. ASML은 1.12%, AMD도 2.91% 올랐다. 이에 따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8% 오름세를 나타냈다.

게다가 SK하이닉스는 이날 네이버클라우드가 ‘제2의 HBM(고대역폭메모리)’로 불리는 차세대 AI 메모리 설루션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전날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제 AI 서비스 환경에서 차세대 AI 메모리·스토리지 제품에 대한 성능 평가와 최적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네이버클라우드와의 개발 협력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AI 설루션 제품을 구현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활용 사례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