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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은 아이틴드의 개원가 도입을 기념해 국내 의료진들에게 아이틴드의 임상적 유용성과 더불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경험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제품 소개 △아이틴드 △시술 경험 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 등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제품 소개 세션에서는 아이틴드의 구조적 특장점이 소개됐다. 아이틴드는 접은 상태로 전립선 요도에 삽입된 후 내부에서 서서히 확장되면서 부드럽게 압력을 가해 전립선 요도와 방광목 (bladder neck)의 형태를 변경시킨다.
시술 후 5~7일 동안 전립선 내부에 삽입돼 조직을 부드럽게 재구성함으로써 배뇨장애 증상을 개선한다. 이후 장치는 간단한 시술로 제거된다. 대부분 환자는 시술 후 1~2일 이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국소 마취 또는 가벼운 진정 상태에서 약 30분 이내로 진행되는 짧은 시술 시간과 후유증 위험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조정호 골드만비뇨의학과의원 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진행된 아이틴드 시술 경험 발표 세션에서는 △이장희 인천힘찬종합병원 비뇨의학과 과장 △이중호 포항세명기독병원 비뇨의학과 센터장 △한지연 강동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안지훈 목포시의료원 비뇨의학과 과장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각자의 진료 현장에서 경험한 아이틴드 시술 사례를 바탕으로 생생한 시술 경험 등을 공유했다.
행사의 후반부에는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아이틴드 시술 결과 및 환자 만족도가 높았던 사례들의 공통된 특징, 시술에 적합한 환자의 특성, 시술 전후 환자와의 원활한 상담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등 진료 현장에서 의료진이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토대로 실질적 치료 전략이 활발히 논의됐다.
김정수 올림푸스한국 상무는 “이번 심포지엄은 아이틴드의 국내 도입을 기념하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 아이틴드를 사용한 의료진의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다른 의료진들과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의료진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아이틴드와 같은 최소 침습 치료 옵션을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올림푸스한국은 비뇨의학 질환에서 의료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들의 치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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