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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개인·외국인 순매수에 낙폭 줄여…7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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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3.11 14:41:47

개인·외국인 ‘사자’ vs 기관 ‘팔자’
업종별 하락우위…건설 등 1%대↓
테슬라 급락…에코프로 그룹주 약세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2%대 하락 출발한 코스닥 지수가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1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후 2시 3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89포인트(0.81%) 내린 719.93에 거래 중이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36억원, 393억원 사들이고 있다. 기관은 874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42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하락우위다. 건설, 금융, 오락·문화, 금속, 일반서비스 등은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기계·장비는 1% 미만 수준으로 강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 우위다. 알테오젠(196170)은 0.67% 하락하고 있고, 에코프로비엠(247540)은 3.25%, 에코프로(086520)는 2.50% 하락 중이다.반면 휴젤(145020)과 코오롱티슈진(950160) 각 3.11%, 5.13% 오름세다.

한편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트럼프발 침체 공포에 질리며 급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08% 하락한 4만1911.71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69% 떨어진 5614.58을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4% 하락한 1만7468.3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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