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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로지니어의 면역증강제 플랫폼은 국내를 포함한 주요 11개국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 중 4개국은 특허 등록을 마쳤다. ProLNG의 첫 번째 파이프라인인 ‘ProLNG-001’은 내년 상반기 항암병용 치료제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HLB바이오스텝은 프로지니어의 초기 비임상 단계를 전반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개발 가속화를 협력할 계획이다.
김철 프로지니어 대표는 “HLB바이오스텝의 투자와 연구지원은 회사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당사 파이프라인 확대와 신약개발의 성공률·속도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