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작품의 주요 오브제인 약병을 중심으로 20명의 배우가 총출동해 각자의 매력을 보여준다.
배우들의 사진에 만화적 효과로 익살스러운 느낌을 살렸고, 개성 가득한 배우들의 포즈는 작품 속 기상천외한 돌발 상황들을 연상시켰다.
제작사인 쇼노트 관계자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는 주인공인 ‘몬티 나바로’와 ‘다이스퀴스’ 뿐 아니라 앙상블들까지 모든 캐스트가 작품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런 작품의 특성과 캐릭터들의 매력을 포스터에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하게 살아온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다이스퀴스 가문의 백작이 되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없애는 과정을 다룬 코믹 뮤지컬이다.
이번 시즌 김동완, 박은태, 이상이, 오만석, 정상훈, 이규형, 최재림, 임혜영, 김지우, 김아선, 선우 등이 출연한다.
내년 3월 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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