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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곤·김희국·안병길, 통합당 경선 통과해 본선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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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레 기자I 2020.03.20 15:50:39

통합당 공관위, 20일 경선 결과 발표
부산 사하갑 김척수·강원 홍천 유상범 공천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인 이석연 부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 참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워회가 20일 경선 끝에 경남 창원·진해에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공천했다.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엔 유승민계로 분류되는 김희국 전 의원이 출마한다.

통합당 공관위에 따르면 이달곤 전 장관은 경남 창원·진해에서 유원석 전 창원시 제2부시장을 꺾었다. 경남 사천·남해·하동에서는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이 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과 경선에서 승리했다.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에선 김희국 전 의원이 천영식 전 청와대 비서관을 누르고 본선행에 올랐다. 경북 영주·영향·봉화·울진에서는 박형수 전 대구고등검찰청 부장검사가 공천을 확정했다. 부산 서·동구에서는 안병길 전 부산일보 사장이 곽규택 전 자유한국당 부산중·영도 당협위원장을, 부산 사하갑에서는 김척수 전 국회의원 후보가 김소정 전 자유한국당 사하갑 당협위원장을 눌렀다. 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에서는 유상범 전 창원지검장이 홍병천 전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을 꺾고 본선행 티켓을 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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