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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민선 8기에서 마련한 산업·교통·복지·교육 기반을 시민이 체험하는 성과로 구체화하겠다”며 “민선 9기에서 시민중심·첨단혁신·복지문화·미래교육·교통환경 등 5대 목표와 9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중심 분야에서는 생활권 가까이에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하고 학교 체육관, 운동장, 주차장 등 개방 가능한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도록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또 “내년 시민안전보험의 보장범위를 확대하고 신청절차를 간소화해 재난과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첨단혁신 분야에서는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내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과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에서는 로봇·인공지능(AI)·스마트제조 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이 집적된 혁신거점으로 육성한다.
반월국가산업단지에서는 2028년까지 280억원을 투입해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AX종합지원센터와 제조 AI 오픈랩을 구축해 중소 제조기업이 생산 현장에서 AI기술을 시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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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28년부터 자녀를 둔 여성 근로자(워킹맘)를 대상으로 공공체육시설 이용료를 할인해준다. 할인율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아빠 육아수당은 월 5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지급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초지역부터 중앙역까지 5.12㎞ 구간의 지상 공간을 녹지·공원·문화·여가·생활·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시민 중심 공간으로 재편해 원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새로운 도시 중심축을 조성한다.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과 대부도 연장 사업에도 힘을 쏟는다. 수인분당선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 개선, 안심 주차장 5000면 확보, 서울행 광역버스 확충 등을 위해 노력한다.
이 시장은 “공약별 추진일정과 목표를 꼼꼼히 관리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중단없는 안산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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