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Perspectives for Better Outcomes’(더 나은 치료 결과를 위한 다양한 관점)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주요 의료기관의 족부족관절 분야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다양한 치료 관점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올해는 특히 골절과 외상·재건, 고정 및 생물학적 치료, 수술 술기 등 족부족관절 분야의 다양한 치료 접근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우천 과장은 ‘Evolving Strategies in Ankle Arthritis’ 세션에서 ‘Supramalleolar osteotomy: Decisions for Successful Correction’(성공적인 교정을 위한 경골 원위부 절골술의 판단)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우천 과장은 경골 원위부 절골술을 시행할 때 고려해야 할 치료적 판단과 교정 과정의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임상 경험과 술기를 소개했다. 또한 발목관절염 환자의 상태와 변형에 따른 교정 방향에 대해 참석 의료진들과 의견을 나누며 실제 진료에서의 접근 방법을 공유했다.
한편, 이우천 과장은 올해 서남병원 정형외과에 합류한 이후 진료와 함께 국내외 학술활동을 지속하며 족부족관절 분야의 전문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미국 뉴욕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에 객원교수(Guest Professor)로 초청돼 평발 및 발목관절염의 관절 보존수술을 주제로 강의하고, 사체(Cadaver)를 활용한 수술 시연을 통해 족부 교정 및 발목 관절 보존 관련 술기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서남병원 합류 이후에도 국내외 학술활동을 이어가며 족부족관절 분야의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있다. 그동안 대학병원 등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공공병원 진료 현장에 접목해 전문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우천 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목관절염 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 경험과 술기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대학병원 등에서 쌓아온 족부족관절 분야의 전문성을 공공병원에서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진료와 연구, 학술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환자에게 정확한 진단과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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