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32초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이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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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카는 선물시장의 급격한 가격 변동이 현물시장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한 시장 안정 장치다. 발동 시 프로그램 매수 또는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는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가 8800선을 넘어서는 등 급등세를 나타내면서 지수선물도 동반 상승했고,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1시 3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97.86포인트(4.69%) 오른 8874.01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개장 이후 꾸준히 상승 폭을 키우며 장중 한때 8874.16까지 치솟았다. 이는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