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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지난해 박혜준, 김민솔(2승), 이율린이 차례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구단 4승을 기록,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구단 다승순위 3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여기에 ’장타 퀸‘ 루키 이세영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지난 20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이세영 합류 이후 8명이 처음 함께한 공식 일정이었다. 선수들은 단체 유니폼 촬영부터 개인 콘셉트 컷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팀의 색깔과 개성을 동시에 드러냈다.
이번 촬영에서는 선수 간 유대감을 강조한 ’케미 컷‘도 눈길을 끌었다. 두산건설은 위브의 다섯 가지 가치(Have, Live, Love, Save, Solve)를 선수들의 캐릭터와 연결하는 ’에센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선수들의 소감에서도 팀워크가 묻어났다. 이율린은 “프로필 촬영은 항상 기대되는 일정으로, 경기 때와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즐겁다”고 말했고, 박결은 “매년 촬영을 할 때마다 팀이라는 느낌이 더 강해진다. 호흡이 잘 맞아 촬영도 점점 수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새 시즌을 앞둔 각오도 이어졌다. 데뷔 시즌을 맞는 이세영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고, 우승에도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임희정은 “좋았던 흐름을 이어 시즌 초반부터 우승 경쟁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솔은 “팀에서 우승이 나오면 단톡방이 들썩인다”며 “올해는 더 많은 축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고, 박혜준은 “다승과 함께 팀 다승 1위도 이루고 싶다”고 목표를 전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필 촬영을 통해 8명이 만들어갈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원팀 문화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시너지를 내는 시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두산건설은 선수 개성과 팀 정체성을 결합한 브랜딩 전략을 통해 팬과의 접점을 넓히며, 개인 종목인 골프에서 팀 기반 팬덤 문화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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