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민 최고 명가수는!"…오는 30일 '통일로음악회'

정재훈 기자I 2025.08.04 13:58:24

16일 관산동종합복지관에서 예선심사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고양시민 명가수를 찾은 경연대회가 막을 올린다.

경기 고양특례시는 오는 16일 관산동종합복지회관에서 ‘2025 제26회 통일로 음악회’ 시민 노래자랑 예심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포스터=고양특례시 제공)
통일로 음악회는 관산동 통일로 인근에서 매년 열리는 지역 대중예술 행사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경연과 초대가수들의 무대로 꾸며지며 시민 노래자랑 예심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고양시민이면 누구차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 없이 당일 현장 등록으로 참가가 가능하며 고양시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넘치는 끼와 열정을 무대 위에서 펼치며 가창력과 무대 매너 등을 종합 평가하는 심사를 통해 총 12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공릉천 문화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친다.

이날 무대는 초대가수 서지오와 손민채, 용호, 김지은 등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통일로 음악회는 시민이 무대의 중심에 서는 소중한 기회”라며 “노래에 자신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지역 문화가 더욱 활기차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