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한 후보자 인준과 추경안 처리, 당청 소통 및 국정운영 협력 방안 등 현안과 관련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회동은 취임 사흘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취임 후 한 달 만에 여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불렀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했다.
대통령실 용산 청사서 이 대표와 현안 논의
한덕수 인준 및 추경, 당정협의 등 의견 교환할 듯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