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림-봉천터널 도로건설공사는 서울의 대표적인 상습정체도로인 남부순환도로의 기능회복을 위해 남부순환도로 시흥IC와 강남순환도로 봉천터널을 지하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2007년 계획됐다.
현재 서울시는 터널 굴착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 등 주민 민원에 대비한 다각도 대책을 실행 중이다. 전단면 발파를 상·하 반단면 분할 발파로 변경해 시공 중이며 정밀화약과 일반화약을 혼합해 발파하는 제어발파도 실시하고 있다. 향후 공사 전 주변 건축물에 계측기를 설치해 주기적으로 진동 상황을 계측하는 한편, 관계기관 공동 계측을 통해 계측관리의 공정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신림-봉천터널과 신림경전철의 노선이 중첩됨에 따라 터널 심도를 30m에서 40m로 바꾸는 종단선형 변경설계를 완료했다.
신림-봉천터널 도로건설공사의 현재 공정률은 41%(1공구 26%, 2공구 56%)이다. 총 사업비 6151억 중 2727억이 투입됐으며 향후 3424억을 투입한다. 오는 2026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당초 2017년 준공을 목표로 2010년 10월 착공했으나 투입예산 부족과 진·출입로 이전, 신림경전철 노선 중첩에 따른 선형 변경 등 사업계획 변경에 따라 사업 기간을 연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