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이퓨쳐(134060)는 주식회사 율호 등이 회계장부와 서류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을 위해 서울동부지방법원에 항고를 제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이들이 지난 9일 제기했던 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항고가 제기된 것이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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