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윤주경)은 시각 자료를 활용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전문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한 대중적인 소책자 발간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측은 “그동안 국내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전문연구서와 간략한 소개 책자는 발간됐지만 위안부 문제의 역사적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대중적인 소책자는 아직 발간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이번에 발간되는 위안부 관련 소책자는 중·고등학교 교육용 참고도서나 일반인 교양도서로도 제공될 방침이다.
책은 12월말까지 한국어판과 일본어판이 발간된다. 아울러 일본어판은 일본의 각 대학도서관 등에 배포돼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내외 여론에 경종을 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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