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병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로봇인공관절수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기술을 정형외과 진료에 접목하여 보다 정밀하고 표준화된 수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한준 대한정형외과 컴퓨터수술학회 회장과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5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세션 1은 미국 스웨디시 정형외과 연구소의 션 투미(Sean D. Toomey) 박사가 기조 강연자로 나서 로봇인공관절수술의 진화와 최신 트렌드 전달 ▲세션 2에서는 실제 수술 영상을 바탕으로 무릎 및 고관절 수술 시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술기 공유 ▲세션 3, 4는 무릎과 고관절 로봇수술 임상결과에 대해 미국 HSS의 카렌버그 신시아(Kahlenberg Cynthia) 교수, 태국 탐마삿 대학교의 나타폴 탐마초트(Nattapol Tammachote) 교수의 임상 데이터 공개 ▲세션 5는 재수술(Revision)이나 치료가 까다로운 사례에서 로봇을 활용하여 수술 정확도를 올리는 방안에 대해 일본 타치바나병원의 코지마 다케시(Takeshi Kojima)부원장, 요코하마 시립대 최현민 교수, 중국 인민해방군 종합병원의 웨이 차이(Wei Chai) 교수가 전략을 제시한다.
이한준 회장은 “학회는 디지털 기술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실제 임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문적 근거를 축적해 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를 정리하고 우리나라 인공관절 수술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부민병원은 국내 로봇 인공관절 수술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정기적인 심포지엄을 통해 최신 의료 기술의 확산과 의료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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