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셰프 에드워드 리는 21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14회 ‘이데일리 W페스타’에서 이처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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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APEC 정상회담 만찬과 관련된 질문에 “이 같은 역할을 맡아 영광”이라면서 “준비가 잘 되어 가고 있고, 동시에 굉장히 중요한 행사라 긴장도 많이 된다. 보안이 철저해 만찬 전에 많은 것들이 기밀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W페스타’는 ‘호모퀘스천스:세상에 질문하라’를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질문을 들여다보고 우리를 발전시켜줄 질문을 찾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그는 자신에게 집중함으로써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식당을 처음 열었을때 25세였다.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제가 실수를 해도 세상에 떠벌려 지지 않았던 시기였다”며 “어렸을 때는 실수를 당연히 할 수 있고 실패를 할 수 있다. 넘어져도 일어날 수 있고 위험을 감수하는 시기이다. 오늘날 어린 셰프들은 두려움이 많다. 실패를 하면 사진에 찍혀 온라인에 돌아다니고 비판을 받는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제 전략은 딱 하나다. 식당 문을 열고 손님 반응을 보자고 생각한다. 그래서 광고를 하지 않는다. 가장 좋은 광고는 입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우선 도전해볼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