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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삼성전자, 식품업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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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25.08.11 13:55:39

‘2025년 식품업 고도화 스마트공장 참여기업’ 모집
15개사·업체당 최대 2억원 지원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와 삼성전자(005930)가 식품업계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중기중앙회와 삼성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식품업 고도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12일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식품 가공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실시간 공장·설비 제어 및 프로세스 자동화 등이 가능한 ‘고도화’ 수준 이상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거승로 15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모집공고에 따라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는 기업은 제조실행시스템(MES),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품질관리시스템(QMS) 등 정보통신기술(ICT) 연계 제조 현장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과 설비제어 자동화 등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또 삼성전자 전문인력(멘토)의 제조 현장 혁신 멘토링과 제조혁신 인력 양성, 판로 개척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2018년부터 대·중기 상생협력 문화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말까지 2000억원 규모로 3078개의 스마트공장을 지원했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식품업 고도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으로 식품제조업계의 생산공정 자동화, 식품안전·품질관리 시스템 고도화,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 구축이 가속화되면 급성장하고 있는 K푸드의 수출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오는 29일까지 2025년 ‘삼성 상생형(고도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추가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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