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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자동차 내장재향 표면소재 부문은 인스트루먼트 패널(IP, Instrument Panel)·도어트림·선바이저용 등 TPO 기반 친환경 소재를 공급해 완성차 업체가 요구하는 물성·내구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기술집약적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축자재향 소재 부문은 국내 유일하게 SPC(Stone Plastic Composite) 바닥재와 벽장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한 프리미엄 바닥재 라인업을 구축하며 공간 인테리어 고급화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고기능성 시트 소재 사업은 디스플레이 공정용 논슬립 패드·태양광 가교 EVA 시트·고효율 발전 그리드 백시트 등 고객 맞춤형 기능성을 갖춘 다양한 시트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원케미칼은 최대 7도 인쇄가 가능한 그라비아 인쇄기를 도입해 전사필름과 시트 인쇄·표면처리를 위한 설비를 구축했으며, 마이크로 그라비아 방식과 2450㎜ 리피트 인쇄가 가능한 설비 기술력도 갖추고 있다. 또한 △TPO·PVC 시트에 PP·PE 폼을 접합하는 합판 공정 △바닥재용 PVC 시트 성형을 위한 T-DIE 공정 △클릭 시공용 테노너 공정 △전자선 가교 설비 등을 구축한 상태다.
보원케미칼은 이번 상장을 통해 신제품 개발과 소재 다변화 등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조직 확대와 공장동 증설을 통한 생산시설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력 제품의 품질과 생산 효율을 높이고, 국내외 내장재 및 시트 시장의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