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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룸, 광고 수익화 솔루션 '다로' 매출 9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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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5.02.14 15:28:18

2023년 매출 20억원...1년 만에 4배 성장
12개 고객사 광고 수익 성장률 평균 150%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글로벌 수면·기상 솔루션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이 지난해 앱 개발사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광고 수익화 솔루션 ‘다로’가 매출 90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23년 다로를 출시하고 약 1년만에 이룬 성과다. 출시 당해 20억원이었던 매출은 4배 이상 확대됐다. 12개 고객사 광고 수익을 평균 150%가량 끌어올린 것이 비결이다. 특히 최근 딜라이트룸 자회사 디엘티파트너스가 인수한 커플 메신저 ‘비트윈’의 경우 이미 출시 후 10년이 지나 서비스가 성숙한 상태였음에도 다로 도입 후 수익이 2.8배가량 증가하기도 했다.

딜라이트룸은 다로에 지난 10년간 알라미 광고 수익을 성장시킨 노하우를 담았다. 이미 알라미에서 효과 검증을 마친 광고 수익화 전략을 각 앱서비스 성격에 맞춰 최적화해 제공한다. 이외에도 다로는 △데이터 기반 자동 수익 최적화 △UX 컨설팅 △성과 대시보드 등 간편하고 효과적인 수익 관리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업계에서 꾸준히 딜라이트룸의 광고 수익화에 대한 문의가 있었지만, 세미나나 교육만으로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알라미의 광고 수익화 노하우를 담은 다로를 통해 앱 개발사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광고 수익을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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