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는 김준수, 류정한, 전동석, 조정은, 임혜영, 린지 등 호화 캐스팅으로 지난 2월 11일 개막했다. 프리뷰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올 상반기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공연 기간에도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갔다.
이번 공연은 배우들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가슴을 울리는 연기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화려하고 웅장한 프로덕션으로 무대라는 한계를 벗어나 매혹적인 판타지 로맨스의 정점을 선사했다. 또한 인터파크 등 주요 예매처에서 평균 9.7점의 높은 평점을 유지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거머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초연부터 함께 한 드라큘라 역의 김준수는 “스스로도 단연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는다” 할 정도로 애정을 쏟았다. 레전드의 귀환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류정한은 오리지널 캐스트로서 매혹적이고 탄탄한 드라큘라를 선사하며 작품에 깊이를 더했다. 드라큘라 역에 첫 도전한 전동석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드라큘라의 로맨스를 극대화했다.
코로나19 여파로 3주간 공연을 중단하기도 했다. 공연 재개 이후에는 모든 관객과 스태프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열화상 감지 카메라 설치, 전 관객 대상의 문진표 작성 등 신속하고 철저한 방역 시스템으로 폐막까지 안전하게 공연을 이어왔다.
신춘수 오디컴퍼니 프로듀서는 “어려운 상황 속에 안전하게 공연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물심양면으로 애써 주신 스태프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프로덕션을 믿고 긴 시간 기다려주고 함께 해준 관객분들의 사랑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4개월간 ‘드라큘라’ 무대를 완벽하게 완성해준 모든 배우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폐막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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