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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성적으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그리고 자격으로 보더라도 흠결이 보이지 않고 사법부 독립이나 사법 개혁 적임자라는 생각이 드니 이성적으로는 찬성 생각하면서도 감성적으로는 문재인 정부가 지난 4개월동안 일방통행식 국정, 말로만 협치, 이런것에 대한 심정적인 반감이 있었는데 국민의당 의원들이 숱한 고뇌와 고민 끝에 감성을 누르고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 후보자는 재석수 298명에 찬성 160명, 반대 134명, 기권 1명, 무효 3명으로 본회의에서 가결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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