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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카데미는 정재승 카이스트(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와 미래학자인 정지훈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수가 리드 멘토로 참석해 강연과 대담을 이끈다. 두 멘토는 각 분야 전문가의 강연을 경영적 시각으로 해석해 참석자들이 기술 변화를 자신의 비즈니스 전략과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달 29일 열린 첫 강연에서는 정재승 교수가 ‘뇌-로봇 인터페이스,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열다’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심도 있는 대담을 나눴다. 오는 19일 열리는 2회차 강연에서는 전 프로바둑기사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가 연단에 오른다. 강연 주제는 ‘AI 시대, 인간만이 던질 수 있는 신의 한 수와 직관의 힘’이다.
테크 캠퍼스는 매월 1회 금요 조찬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재승, 이세돌 교수에 이어 △현동진 현대자동차 상무(로보틱스랩장) △전준희 무신사 부사장(테크부문장) △장영재 카이스트 교수(제조 AI) △권석준 성균관대 교수(반도체) 등 산업 최전선에 있는 핵심 전문가의 릴레이 강연이 이어진다.
리멤버앤컴퍼니는 채용 사업에 이어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사회 초년생부터 임원급 직원까지 인사이트를 교류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 ‘리멤버 커넥트’를 선보였으며, 자회사 ‘브리스캔영어쏘시에이츠’를 통해 C레벨 헤드헌팅 및 컨설팅 서비스를 융합한 솔루션 ‘리더십 아키텍처’ 솔루션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최재호 리멤버 총괄대표는 “거대한 기술 변화가 산업 구조 전체를 재편하는 생존의 문제가 된 만큼 테크캠퍼스는 단순한 기술 공유를 넘어 리더들이 모여 미래 비즈니스 전략을 설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리멤버 역시 단순한 기회의 연결을 넘어, 최고 수준의 리더들이 통찰을 교류하며 진화할 수 있도록 돕는 비즈니스 성장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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