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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안쪽에 부스를 마련한 C랩 아웃사이드 경북 스타트업 ‘스트레스솔루션’에 많은 관람객이 찾았다. 스트레스솔루션은 AI가 개인 맞춤형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사운드를 생성해주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AI가 이제는 멘털 케어까지 해주는 것이다. 이날 현장에서 관람객들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최적의 사운드를 감상하고 있었다. 스트레스솔루션 관계자는 “스트레스 지수 제공을 넘어서 사용자의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자율신경 패턴과 심전도 리듬에 동기화된 개인화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이 큰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향후 실버 케어, 교육, 스포츠 분야 등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AI가 반려동물의 질병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도 있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반려동물의 질환 유무나 질환 진행 정도를 파악하고 싶은 수요는 커지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C랩 아웃사이드 대구의 ‘십일리터’ 부스에 관람객들이 몰려 있었다.
십일리터는 ‘라이펫’ 서비스를 선보였다. 반려 동물의 진행성 질환을 가정에서도 AI를 통해 쉽게 진단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부스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강아지 사진 1장으로도 진행성 질환 유무를 파악해줬다. 질환이 있다고 하면 진행 정도 역시 분석해줬다.
스마트폰으로 강아지의 뒷다리, 치아, 안구 사진을 올리면 슬개골 탈구나 치주 질환, 비만도, 백내장 등의 발병 가능성과 중증도를 확인해줬다. 김광현 십일리터 대표는 “삼성전자 C랩의 지원 덕에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이 급성장 중인 미국에서 라이펫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CES 참가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있어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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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랩은 2016년 CES에서 첫 전시를 시작으로 올해 참가 11년째를 맞이했다. 올해까지 11년간 총 126개 업체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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