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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67포인트(1.24%) 오른 3893.23에 출발했다. 전일 7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한 데 이어 1거래일 만에 다시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이어 코스피는 3900선과 3910선을 차례로 돌파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 시각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11억원, 3613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4712억원을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하며 국내 증시에 훈풍을 불어일으킨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반도체를 비롯한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1900원(1.97%) 오른 9만 84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000660)는 3만 500원(6.37%) 상승한 50만 900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이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9.55포인트(1.10%) 오른 881.58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92억원, 341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726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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