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국비지원 아이티윌, '오라클DB Family day' 성황리 개최

이윤정 기자I 2025.10.22 11:19:4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IT국비지원 교육기관 아이티윌은 지난 17일 ‘오라클 DB인의 밤’ 행사를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라클 DB 분야 현직 엔지니어, 수료생, 교수진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과 커리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아이티윌은 200여 개 이상의 협력사와 함께 누적 90기 이상, 평균 취업률 80% 이상을 달성한 국비지원 IT전문 교육기관이다. 특히 ‘오라클 DB 부트캠프’는 오라클 DB 전문가(OCP) 인증 대비, 실무 프로젝트, 협약기업 연계 취업 지원의 3단 구조로 운영되며, 전국에서 오직 아이티윌만이 동일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박승곤 아이티윌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DB(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의 시작점”이라며 “교육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인연과 상호 성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아이티윌이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수료 후에도 연결되는 실무 커뮤니티를 지향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행사에서는 오라클 DB 전문 교수진이 소개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세 교수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오라클 DBA 실무 부트캠프’를 이끌고 있으며, 기업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SQL 튜닝, RMAN 백업, 성능 모니터링, 장애 대응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다.

‘선배와의 대화’ 세션에서는 차신암(엔코아), 서동재(프리랜서), 염진영(한화생명) 등 다양한 기업에서 활약 중인 선배들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했다. 특히 염진영 선배는 “대기업에서는 기술력뿐 아니라 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력도 중요하다”며 신입 DB엔지니어들이 준비해야 할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일부 기업 인사 담당자도 참석해 향후 인턴십 및 채용 연계 협의를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커리어 연결의 장으로 발전했다.

한편 아이티윌은 오는 12월 개강 예정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BA) 부트캠프’의 올해 마지막 기수를 모집 중이다. 해당 과정은 내일배움카드로 전액 무료 수강이 가능하며, 매월 최대 81만 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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