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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차량은 퇴근시간대 광주 북구 오룡동 첨단대교에서 교통 정체가 발생하자, 자전거전용도로와 인도 위로 올라가 주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목격한 시민들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했고, 조사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전 SUV의 차량 번호를 특정했다.
촬영자는 “퇴근 시간이라 차 많이 밀리는 건 알겠는데, 사람 다니는 인도로 차를 몰고 가는 몰상식한 사람이 있더라”며 “인도에 사람이 있는데도 꿋꿋이 갔다.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려고 운전하다 급하게 사진 찍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SUV 차주가 직접 운전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이 차주가 과거 신호위반 등 범칙금 4건을 받은 사실도 확인했다.
경찰은 재발 방지를 위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북구에 대교 인도의 출입을 제한하는 교통시설물 등의 설치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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