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는 지난 5월 1일 SK텔레콤에 해킹 사태에 따른 유심 교체 물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자 신규모집을 전면 중단하라는 행정지도를 내린 바 있다.
|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에 신규영업을 재개하더라도 기존 가입자의 유심 교체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조치할 것을 요구하였다.
"유심 부족 관련 행정지도 목적 충족"
|
SKT 유심 해킹
- 구글 692억 기록 넘을까…SKT 해킹 과징금에 쏠리는 눈 - SKT, 2분기 해킹 여파에 영업익 '급감'…AI 실적은 날았다 - SKT, 'T월드' 앱서 해킹 피해 개인정보 유출 개별 확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